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2월 1주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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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12월 5일 [편집]
- 국정조사 관련
- 검찰 / 특검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국민연금이 지난 10년간 합병과 관련해 의결권을 행사한 것 중 내부 투자위원회가 아닌 외부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에 맡긴 것은 60건 중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머니투데이)
- 국가정보원이 최순실 관련 자체 첩보 보고서들을 작성하고도 이를 국정원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일보)
- 청와대가 2014년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 선고 전에 재판 결과를 비롯해 재판관들의 세부적인 논의 내용을 미리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한겨레)
- 검찰은 김기춘 전 실장의 말을 그대로 지켰다.(채널A)
-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주도한 2번째 문체부 물갈이 인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KBS)
- 차은택은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을 하면서 공연장 건립을 추진해왔는데, 보고서 달랑 2장으로만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TV조선)
- 정치권/정부 반응
- 야 3당은 "돌아갈 다리를 끊었다."라며 배수진을 치고 탄핵 가결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탄핵 총력 체제' 를 선언했으며 국민의당과 정의당 역시 탄핵으로 돌아선 새누리당 비박계를 설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는 것은 물론 9일 이전까지 계속 장외 투쟁 및 행사 역시 진행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News1)
- 새누리당 내에서는 탄핵 불가피론이 확산되는 분위기. 친박계 의원들 중에서도 탄핵 표결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절반이 넘는 의원들이 표결 참석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문화일보)
- 다만 이정현 대표를 위시한 지도부 측에서는 여전히 대통령에게 "4월 퇴진 - 6월 대선" 이라는 당론과 2선 후퇴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대통령이 4월 퇴진을 받아들이면 탄핵을 중단해야 옳지 않겠느냐는 의사를 표하고 있다.(머니투데이)
- 황영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퇴진할 시 탄핵이 불가하다고 말했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이는 국정공백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선택이 박 대통령의 즉각퇴진이기 때문이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정치권이 한동안 헌법재판소만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국정공백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국민의 뜻에 따르면서 가장 보수적인 입장인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박근혜가 즉각퇴진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
- 각계 반응
3. 12월 6일 : 허탕을 친 1차 국정조사 [편집]
- 국정조사 관련
- 이 날 출석한 재벌 총수 대다수가 "청와대에서 기업별로 할당받은 액수만큼 지원금을 냈다." 라며 사실상 청와대의 강제모금 사실을 인정했으나 뇌물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뉴시스)
- 손경식 CJ 회장은 "조원동 수석이 이재현 前 회장의 일가인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박 대통령의 뜻이라 말하더라." 진술했다. (조선일보)
-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삼성 미래전략실이 국민과 국회에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없애겠다는 말을 하였다.(조선일보)
- 허창수 전경련 및 GS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전경련에 대한 기부금을 중단할 지 다시 물어볼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경제)
- 검찰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1심 판결을 비판하는 글을 쓴 판사를 ‘비위 법관’으로 규정해 직무배제 방안을 강구하도록 언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우병우가 잠적했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튀어나온다. 게다가 아내와 장남을 비롯한 식솔들까지 발자취가 묘연하다.(아시아경제)
- 문체부 셀프 조사는 결국 1달만에 끝나고 만다.(서울경제)
- 반면에,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오후 3시 쯤에 자신의 머리를 의도적으로 부스스하게 만들었다는 전속 미용사의 인터뷰가 보도되었다.SBS
- 청와대가 보수단체를 시켜 정부에 비판적 인사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정치공작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한겨레)
- 최순실은 두둑한 정부예산 후원을 따낸 국내 댄스스포츠계 1인자 박 모씨가 최순실에게 답례조로 입이 떡 벌어질 가방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채널A)
- 정치권/정부 반응
- 청와대 내부에서 박 대통령의 4차 대국민담화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의 관계자는 "한 비서실장과 허 정무수석을 통해 박 대통령의 4월 퇴진 의사가 공식화된만큼 이후로 별도의 대국민 담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 6일 오전 있었던 새누리당 비상시국위원회에서 비박계를 위시한 비주류 진영의 위원들은 "4월 퇴진은 국민들로부터 거부당한 카드." 라 표명하며 "어떠한 입장 표명에도 탄핵 찬성이란 의사엔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 면담 이후 이정현 당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당론 결정을 놓고 엇갈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정현 대표는 "박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탄핵보다 사임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하지 않느냐"라며 기존의 당론을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정진석 원내대표는 4월 퇴진 - 6월 대선이라는 당론은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에서 "9일 탄핵안 투표는 원내대표로 개개인의 양심에 따라 자유투표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드렸다"며 표결을 받아들이시라 이야기 드렸다고한다. (아시아경제)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난주에 탄핵안이 발의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네티즌들이 "빨리 약속을 지켜라"고 꾸짖자, 본인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각계 반응
-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사건으로 인해 자살한 최 경위의 형은 교도소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최 경위를 굶기고 소변금지 등의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다.(노컷뉴스)
- 국회방송의 시청률을 폭등하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리버스터 중계방송 평균 시청률(시청률 0.193%, 시청순위 18위)을 훌쩍 뛰어넘는 0.254%로 135개 채널 기준으로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뉴스300
4. 12월 7일 : 2차 국정조사 - 드디어 무너진 김기춘 [편집]
- 국정조사 관련
-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답변 태도가 논란을 빚었다. 2014년 있었던 문체부 1급 공직자 6명의 사표 수리 과정에서 퇴직자와 잔류자, 그리고 그들의 나이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당시 비서관이었던 조응천 現 의원이 관련된 소위 '십상시 문건' 이라 불리는 사건도 기억하고 있었으나, 김영한 수석의 비망록 관련 내용과 같이 본인에게 불리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꼿꼿한 자세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로 현장의 공분을 샀다.(조선일보) 이에 분노한 김경진 의원이 "제가 거친 말은 안 하는 성격이지만, 증인께선 죽어도 천국에 가시기는 어려울 듯 하다. 반성하시라." 라며 화를 내기도 했을 정도.(오마이뉴스)
- 장시호는 삼성으로부터 16억, 문체부로부터 6억을 받았다고 진술했다.(한겨레)
- 차은택은 자기가 쓴 문화콘텐츠 글이 대통령 연설문에 포함되었다 밝혔다.(뉴스1)
- 고영태는 태블릿 PC와 관련해 자신이 자료를 흘렸느냐는 질문에 대해 "JTBC 기자가 제 전화, 음성이 맞는지 확인해주면 좋겠다"라며 증언 요청을 했다.(한겨레)
- 장시호는 "영재센터는 이모(최순실)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며 나는 이모를 거스를 수 없었다."라 진술하며 자신이 지원서와 계획서를 만들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차은택은 최순실에게 장관 후보자와 수석 후보자에 대한 추천 요구를 받았고 이에 김종덕 장관과 김상률 수석을 추천했는데 그대로 임명되었다고 진술했다.(뉴시스)
- 고영태는 "최순실은 세월호의 노란색만 봐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최순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일종의 '반감'을 품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뉴시스)
- 장시호는 자신도 태반 · 마늘주사를 맞아봤다 시인했으나, 최순실의 대포폰 통화내용은 모른다고 했다.(머니투데이)
- 참고인인 윤석근 일성신약대표는 삼성물산이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것을 찬성하고 있을것이라고 이미 알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YTN
-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만나 이야기에 부담을 받고 (지원했다)”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김 전 차관은 “김 사장이 아니라 다른 직원”이라며 “그런 제안(16억원 지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해럴드경제)
- 조원동 전 수석은 "청와대 근무자들은 다 아시겠지만 대통령이 말씀하실 때 그렇게 토를 달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 압력이 박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시인했다.(머니투데이)
- 전대주 전 베트남 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4월 베트남 순방을 갔을 때 최순득 씨의 아들인 장승호 씨를 만났으며, 자신은 이를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주식 갤러리의 누군가가 김기춘의 위증을 입증할 증거로 청문회 중인 박영선 의원에게2007년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검증 청문회 영상[2]을 보냈고, 박 의원은 청문회에서 이 증거자료를 토대로 김기춘을 추궁했다. 이 영상을 본 김기춘은 매우 당황하며 안절부절하다가 "최순실 이름은 들었다"라며 사실상 위증을 인정했다.(뉴시스)[3]
- 박영선 의원은 김종 차관이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까지 자신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주장하는 김기춘의 말에 '김기춘이 KBO 총재로 있을 때 김종이 두산 베어스(당시 OB 베어스) 홍보팀 팀장으로 있을 때 KBO에 특강을 온 적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기춘은 "김종 차관이 두산 베어스에 근무할 때와 자신이 KBO 총재였을 때는 시기가 달랐다"고 반박하며 김종 차관이 OB에서 일했던 기간과 당시 김종의 직위 등을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말은 박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까지 김종을 몰랐다는 앞선 진술과 모순된다. 이 두 가지 증거가 나오자 김기춘은 "사실은 신문에서 봤었다"고 말하는 등 앞뒤가 안 맞는 얘기를 하여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 참고로, 후반부에서 박영선 의원이 주식 갤러리의 누군가 (아까 그 제보를 했던 네티즌이다.) 에게 또 다른 제보를 받는데, 바로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과 정윤회에 대해서 이미 김기춘이 알았다는 2번째 자료였다. 그것은 그 검증 청문회 영상의 뒷부분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초선이던 대구 달성 지역구 시절에 정윤회가 이미 선거를 도왔고, 그로 인해 박근혜 의원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국회에서 근무했다. (지금의 의원실 정책비서와 같은 일이다.) 라는 부분. 결국 박영선 의원은 그 영상을 네티즌이 알려준 시간대로 돌려서 틀었고, 이 부분에서 김기춘은 비로소 제대로 무너진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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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당시 십자군 부산사령관이었던 한국경로복지회장 변창남 목사는 구국선교회가 순수한 단체인줄 알았다고 말했다.(국민일보)
- 최광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잘못 없는 나를 쫓아냈다”며 “정 장관도 어디선가 압력을 받아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
- 전직 청와대 요리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기에 매주 일요일마다 검문검색 없이 관저를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채널A
- 매주 청와대 관저를 마음대로 드나든 최순실 씨는 사실상 일요일마다 '관저 대통령' 행세를 했다.채널A
- 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 변론을 재개하였다.(매일경제)
- 최순실의 미용사 남편은 지난 2012년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참여했으며,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채널A)
-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사를 추적해서 보수단체들이 그 판사를 자질의심 신청한 것이 드러났다.(SBS)
-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재계가 요구해왔던 근로기준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밝혀졌다.(한겨레)
- 정치권/정부 반응
- 야 3당은 대표 회동 직후 탄핵 가결과 이후의 일정에서 국정쇄신 및 안정을 위해 굳건히 공조를 이어갈 것을 합의하고 7일 오후 국회 앞에서 '박 대통령 탄핵 촉구' 공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뉴시스)
- 청와대는 탄핵이 가결되면 절차에 따라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지켜본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새누리당 비주류에서 야 3당에게 탄핵안 내용 중 '세월호 참사 당시의 7시간 공백' 은 분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만큼 일단 제외시키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요청을 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문재인 전 대표는 탄핵 부결시 정계 은퇴하라."는 비판도 첨부했다.(연합뉴스)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탄핵이 부결되더라도 4월 퇴진 - 6월 대선은 이행해야한다."고 말했다.(뉴스1)
- 각계 반응
5. 12월 8일 : 폭풍전야 [편집]
- 탄핵 관련
-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탄핵 찬성이 78.2%, 반대가 16.8%였다.연합뉴스
- 검찰 / 특검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국정원의 추 국장은 지난달 자체 감찰 직전 휴대전화를 전부 교체한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일보)
- 이경재 변호사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이라 했으며, JTBC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최순실은 김기춘을 모른다며 주장하고 있다.(뉴시스)
- 그러나 고영태는 새벽녘까지 이어진 7일자 국정조사위에서 "앞서서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진술했던 것은 컴퓨터에서 태블릿 PC로 파일을 옮기는 등의 작업을 하지 못할 뿐이며 그 외의 기본적인 것은 할 줄 안다는 의미였다." 라며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은 안다고 진술했다. (YTN)
- 청와대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및 법원의 영장 발부 과정에 있어 법원의 협조를 받아 영장 담당 판사 명단·성향 등을 파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뉴스1)
- 최순실은 과거 독일에서 직접 소유했던 사업체가 최소 두 곳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매일경제)
- 최순실은 일요일마다 청와대로 가서 비선실세 3인과 회의를 했다고 한다. 정작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들과 최순실의 회의 때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올 때마다 청와대에서 식사를 했는데(스키야키를 좋아했다고), 관저에서 나갈 때 밖에서 먹게 김밥을 매번 싸오게 했다고 한다. (조선일보).
- 김기춘에 보고된 공무원 성추행 사건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것이 밝혀졌다.(미디어오늘)
- 전직 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날 있었던 국회 본회의에서 "며칠 전 제보받은 바에 의하면 박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 방향을 보고 김현웅 前 법무장관에게 법무부의 수사지휘권을 발동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경향신문)
- 최광 전 국민연금이사장에서 물러난 이유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을 주도한 홍완선 전 기금운용 본부장의 연임을 반대한 것이 원인이었다.(TV조선)
- 청와대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을 지속적으로 사찰하며 소속 변호사들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했던 구체적 정황이 나타났다.(미디어오늘)
- 최순실은 처음에는 다른 직원들이 볼까봐 청와대를 드나들 때 신문지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채널A)
- 박근혜 대통령은 평일에도 관저 머물며 TV 시청했다는 것이다.(채널A)
- 지진나도 새벽에 보고하지 말라는 전직 청와대 조리사의 증언이 이어졌다.(채널A)
- 차은택, 송성각 연루 회사는 직원들에게 허위 진술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JTBC)
- 청와대가 법조인을 압박하거나 종교인 등을 사찰했다는 정황이 발견됐다.(경향신문)
- 정치권/정부 반응
-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전날 국정조사에서 김기춘이 최순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번복한 것을 두고 교활한 미꾸라지라며 위증죄를 피해가려는 수작이라고 말하였다.YTN
-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탄핵 부결은 전제하지 않는다"라고 일축하며 "표결은 의원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지 심리적 압박 시위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News1)
-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공소장 내용만으로도 탄핵 사유는 충분하다."며 탄핵안 가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박 대통령에 대한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뉴시스)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해야 한다."라며 "탄핵이 가결되면 최대수혜자는 문재인이 된다."라며 지금이라도 당장 4월 퇴진 6월 대선에 대하여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 (연합뉴스)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정현 대표가 주장한 "부결 시에도 4월 퇴진 6월 대선 진행"에 대해 "개인 의견이다."라고 일축하였다.(뉴시스)
- 9일 탄핵안 표결시 국회 경내개방은 하지 않기로 했으나 국회 외부에서의 집회는 허가하기로 했다.뉴시스)
- 청와대의 관계자들은 탄핵 부결시 박 대통령이 "당론은 이미 깨진 것"이라며 기존의 4월 퇴진 - 6월 대선이란 당론 수용 입장도 철회하고 자진 사퇴 역시 거부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머니투데이)
-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옷과 가방값을 정확히 지불하였다며, 전날 고영태의 증언과 상반되는 입장을 내놓았다.머니투데이
- 새누리당 탄핵 찬성이 최소 33명이라는 설문조사가 나왔다.(한국일보)
- 최순실 변호인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동급이라는것은 어마어마한 과장이라며, 그 태블릿 PC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YTN
- 외교부는 이번 게이트와 관련하여 연내 한중일 정상회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YTN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9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투쟁이 당시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지금 생각해 보면 현 사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막기 위해서 실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JTBC
- 각계 반응
- 승용차가 청와대 분수대 앞 초소를 들이받아 경찰 1명이 부상당했다. 하필 시기가 시기인지라 언론에서는 '승용차의 청와대 돌진'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보도했다. 경찰은 단순한 운전 미숙으로 보고 있다.(연합뉴스)
- SK와 CJ가 전경련 탈퇴 안 한다고 말 바꾸었다.(한겨레)
-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은 다음 주 전경련을 탈퇴한다.(연합뉴스)
- 대구 도심 7곳에서 시민 1천여명이 모여 촛불집회가 열렸다. 메일신문
- 진재수 전 문체부 체육정책과장은 나쁜 사람으로 찍힌 것으로 암행 조사까지 당했다고 고백했다.(TV조선)
- 전봉준 농민 투쟁단은 다시한번 서울로 트랙터를 몰고 오는중이다. 2박 3일의 상경투쟁으로 경찰은 트랙터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출정식에는 농민 2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으며, 트랙터 6대, 화물차 20여대가 동원됐다. 수원역 앞 촛불집회를 하고 9일 국회까지 갈 예정이다.연합뉴스
- 탄핵을 하루 앞두고 국회 앞에서 7시경 촛불시위가 있었다.YTN
6. 12월 9일 : 운명의 날 16시 10분 - 탄핵안의 압도적 가결 [편집]
우연히도 이 날은 국제 반(反) 부패의 날이다.
- 탄핵 관련
- 오후 3시(15시) 정각에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의안번호 : 2004092, #)에 대한 표결이 이루어졌다.
- 표결 결과 :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문서 참조.
- 최재경 민정수석에 대한 사표가 오후 6시경 수리되었다.
- 갤럽조사에 따르면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이 81%로, 모든 연령층에서 찬성이 반대를 압도하였다.연합뉴스
- 탄핵심판의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은 원래 귀국 시기인 12일에서 이틀 앞당겨 10일로 급거귀국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 특검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정유라는 자신들이 독일에 세운 스포츠 컨설팅 회사인 비덱스포츠와 비용 지원을 골자로 하는 고용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
-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앞두고 청와대 측에 예정에 없던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게 하고 대통령이 언급할 메시지 내용과 수위까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이 박 대통령으로 하여금 특정한 시기에 맞춰 회의를 열게 하고 주제까지 사실상 지시한 것이다.(동아일보)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선임되기 직전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영호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에게 “포스코 개혁을 해 달라”며 회장직 응모를 권유한 사실이 확인됐다.(한국일보)
- 최광 전 국민연금 이사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을 주도한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문제와 관련해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압력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 언론 인터뷰를 했던 ‘최순실 폭로’ 청와대 前 조리장, 인터뷰 후 ‘행방묘연’ 상태가 되었다. (TV조선)
- 정치권/정부 반응
- 각계 반응
-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운동은 박근혜의 즉각퇴진이 국민의 뜻이라며, 퇴진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박근혜는 국민에게 선전포고한 것과 다름없다며 끝날 때까지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촛불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뉴시스)
- 국회를 포위하며 시위를 하던 시민 1만명은 가결이 되자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등 환호를 쏟아내었다.(연합뉴스)
- 탄핵안 가결 시민 반응 포토갤러리 (네이버 뉴스)
- 헌법재판소는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판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경향신문)
- 헌재는 2012년 여야합의로 임명된 강일원 재판관을 주심으로 지정했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16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으며 출장중인 강 재판관과 김이수 재판관 등 2명을 제외한 7명의 재판관들이 회의를 열었다. (연합뉴스)
- 경향신문은 "오늘 박정희 패러다임이 종말을 맞이하였다"는 내용의 사설을 내보냈다. JTBC 뉴스룸에서도 손석희 보도사장이 오늘로써 유신이 완전히 종결되었다는 분석이 있다고 멘트를 하였다. 참고로 그날은 금요일이라 손석희가 쉬는 날이었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손석희가 진행을 했다. (경향신문)
7. 12월 10일 : 탄핵 가결 후 첫 촛불 [편집]
- 검찰 수사 관련
-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입수한 통화 녹음파일은 총 12건으로 28분 분량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통화량은 박근혜 대통령보다 최순실이 더 많다고 한다.(매일경제)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한상훈 전 청와대 조리장은 최순실이 해외 순방 등 모든 전반적인 일에 관여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채널A)
- 정치권/정부 반응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으로 지정된 강일원 헌법재판관은 "바른 결론 빨리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에는 채명성 변호사가 선임되었다.(JTBC)
-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박근혜게이트에서 드러난 낡은 대한민국 유지하는 기득권카르텔 해체위한 개혁 나서야. 검찰개혁없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불가능”, “대한민국 근본적 변화위해 냄비 더 뜨겁게 끓어야”[A]
- 정의당 나경채 공동대표 “박근혜표 정책을 이제 역사의 단두대 앞에 세워 단죄해야.” “대기업의 손톱 밑 가시만 열심히 빼줬던 정부, 일하는 국민들 가슴에는 대못 박아”[A]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대한민국 법정 박근혜 대통령에게 법의 심판을 내릴 것... 법 앞에 만인 평등한 대한민국 확인할 것”[A]
- 문재인은 세월호 유족을 만났다.(연합뉴스)
- 각계 반응
- 문화예술단체들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범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총 6명을 특검에 고발하기로 했다.(이데일리)
- 한상훈 전 청와대 조리장은 인터뷰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촛불 민심을 보게 되었던 것이라고 밝혔다.(채널A)
-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어선 10척에 깃발을 걸고 퍼레이드를 펼쳤다.(연합뉴스)
- KBS노조는 총파업에 들어갔다.(뉴스1)
8. 12월 11일 : 검찰의 최종 수사 발표 [편집]
- 검찰 수사 관련
-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정치권/정부 반응
-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 : "기록과 자료 다 못봐…검토할 것"
- 새누리당은 김성원 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브리핑을 하였다.첫째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집권당으로써 죄송하다. 이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질서를 회복하고 모두함께 위기를 극복해야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 촛불민심도 이제 자제되길 바라며 국회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을 수습하고 위기를 극복해야한다. 새누리당은 여야정 협의기구 논의에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 탄핵이후 국민의 분노에 편승한 대선만 겨냥한 반헌법적 공세(촛불집회에 나가는 것,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것, 내각 총사태를 요구하는 것)는 없어야한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심리를 흔들고 영향을 끼쳐선 안될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국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해줄 것을 부탁한다. 새누리당아카이브뉴스300
- 국민의당 박지원은 일단은 황교안 체제를 인정한다는 입장이다.연합뉴스
-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탄핵 가결은 박근혜가 더이상 헌법을 수호할 자격이 없음이 드러났다며, 대통령이 권한 정지된 이상 집권당이란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여당과의 당정 협의는 불가하다며, 이미 제안한 국회·정부 정책협의체를 통해 국정공백을 막아야 하고, 상시 국정보고체계를 만들어 경제와 민생, 안보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헌재에 헌법을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조기 인용을 헌정 회복을 위해 촉구하였다. 그리고 특검 또한 어떤 장애물도 격파한다는 자세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민 주권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연합뉴스추미애 대표 페이스북트위터 아카이브
- 새누리당 탈당파들이 신당을 창당 한다고 발표했다.(YTN)
-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국정을 챙겼다. 총리실 국장급 간부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원 출근하는 등 주말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갔다.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은 9일날 피눈물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며 자신의 심정을 직무정지 직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말했다고 한다.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990년대 때부터 최순실이 수천억대 재산을 독일로 빼돌린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이데일리)
- 각계 반응
- 헌재는 휴가를 반납하고 바로 탄핵심판 심리에 들어갔다.연합뉴스
- 송년회에는 올해 새태를 풍자하는 "최순실", "위하야", "퇴근혜", "덕향만리"등의 기발한 건배사가 등장하였다.연합뉴스
- 뉴데일리와 MBC 등에서 탄핵 가결 이후 더민주 의원들이 술자리를 한 것을 비난하는 기사를 썼으나 누리꾼들은 "아주 대단한 특종 잡으셨다", "이런 것 보도할 시간에 길라임 약물을 심층취재하는 게 어떠냐" 등 비아냥 거리는 반응이 대다수다. 정작 뉴데일리와 MBC의 워딩은 "술판"이라 표현했지만 정작 사진에 나온 술병의 수는 맥주 2병과 소주 1병이 전부다. 혼자서도 마실 양일텐데 여러명이 마셨다면 기껏해야 1, 2잔 마시면 비워지는 양이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밝히길, 영상 내용과 달리 우상호 의원은 국회 원내대표실 업무가 추가로 있어 그 업무를 끝내느라 제일 늦게 왔으며, 이 회식은 8시 25분경에 끝났다고 해명했다. 무엇보다 보도를 한 주체가 이전부터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 뉴데일리와 MBC여서 더욱 반응이 부정적이다.스포츠 경향
이후 이 자리에 있었다는 시민의 제보가 올라오기도 했다. 요약하면 우연히 식당에 있었던 해당 기자들이 껀수를 잡았다고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왜곡 보도를 했다는 이야기.
[1] 그런데 청와대가 언론의 의혹 제기, 특히 세월호 관련 의혹에 대해 부분적으로나마 시인한 것은 그 동안의 행태에 비추어 보면 이례적인 일이어서, 뭔가 더 크게 구설수에 오를 만한 일을 덮으려고 물타기를 한 것 아닌가 하는 추측마저 나오고 있다.[2] 해당 게시글 아카이브[3] 영상에서 9시간 36분.[4] 왜냐면, 2번째 부분까지는 위증으로 찍히지 않기 위해 "착각했었다." 란 식으로 내용을 번복하여 위증을 피하려 했기 때문이다.(왜 그런지에 대해선 위증죄 항목 참조. 간단히 언급하면 '착각했다'고 하면 참작되어 위증죄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정말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의도치 않게 위증을 한 것까지 처벌받지 않도록 참작의 의도를 넣은 법인데, 이를 김기춘이 악용했다고 볼 수 있다법미꾸라지) 그런데 이 3번째 위증 부분은 김기춘마저도 제대로 소회하지 못하고 버벅대기 시작한다. 또한 이미 2번의 위증 번복을 한 마당이라 3번째 위증 번복은 애초에 소회를 위한 내용 수정으로 보기에도 힘든 상황인 것. 이미 네티즌들은 이 부분에서 "확실히 김기춘은 끝났다!" 라는 판단을 이미 끝낸 후였다.[5] 이때 마지막으로 아니라고 거의 발악하려 했는데, 마침 여명숙 위원장의 반론을 핑계로 김기춘의 변명을 더 이상 못 들어 주겠는지 국정조사 지원팀에서 김기춘의 마이크를 내려버렸다.[6] 해당 뉴스를 보도한 SBS 8 뉴스의 정미선 앵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닷속 아이들에게 그 시간은 생사의 갈림길이었습니다."[7] 12월 8일 주식갤러리 아카이브112월 8일 주식갤러리 아카이브2[8] 현재는 다시 주식 갤러리로 바뀌었다.[9] 연합뉴스 [A] 10.1 10.2 10.3 정의당 브리핑[13] 백번 양보해서 양보할 것도 없지만 2줄 긋기까지는 이해해 줄수 있을지도 모른다.(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잘못 투표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으므로) 하지만 가(可)에 동그라미 치거나 점을 찍은 것은 분명히 의도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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